우상민 원장

외과·성형외과 전문의

여성들의 소중한 몸을 다루는 의술 영역을 미용 분야와 질환 분야로 구분한다는 것은 반쪽짜리 의료입니다.
왜냐하면 아름다움과 건강함은 서로 떼려고 해야 뗄 수 없는 것이며, 함께할 때에야 비로소 완전한 의술로써 빛나기 때문입니다.
여성의 소중한 유방에 칼을 댄다는 것은 지금 한순간의 미적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현재의 건강 상태,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생애주기의 변화에 맞춰 그 옆에서 항상 함께할 수 있는,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. 이것이 바로 하이닥터스 의료진의 굳건한 철학입니다.